나라별 천간지지(개인적 생각)
[한국 주변나라들]
1.한국(남한)
을미일주(국)
을미로 선정한 이유:과다한 교육열,영화산업발달,부동산과열투기,잡초근성
양지라 국가와 시민의식이 미성숙하며 불을 많이 사용하여(조선,철강) 열많은 미토로 해서 을미일국으로 선정
남한 단독 정부 수립 을미가 되었으며 그전 조선이나 고려는 천간은 을목이나 지지는 계속 변화했던것으로 보인다.
1945을유년 천간이 아무런 해도없이 을목유금 을경합 신금으로 완벽하게 광복을 하였다.지지는 이때까지 뭔지는 모르겠다
왜냐 조선의 천간지지니까
그리고 더하여 이광복은 을목 자주 독립이 아닌 주변나라들과의 이해관계속에서 독립이라 서서히 불길한 기운들은 감지되고 있었고
마침내 1946년 병술년에 남한에서는 이승만에 의해 남한 단독정부수립이 나오고 있었고 이에 중도파들은 여운형을 중심으로 좌우합작 7원칙을선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전에 1946년2월16일에는 북한에서 따로 정부를 만들기 시작하였는데 필자 생각에는 아마 이때부터 북한과 남한의 천간지지가 달라지게 될것이라고 추정되고 있다.
그리하여 1948년 무자년 즉 병술년으로 을목이 묘지로 쉬게 되는 이후 성립된 남한 을미국은 자미원진합(자수(계수 임수)미토(정화 을목 기토):임정함 갑목 갑기합 무토 지지가 을계무로 진토로 변신) 진토로변하여 남한 천간 을목국가로서는 관대지에 해당하게 되게 되는 관대지는 고집이 장난이 아닌것으로 되게되는 격이니 결국에는 김구의 주장이건 그 누구의 주장이건 북한과의 연계는 모두 묵살하고 친일파를 처단하지 않고 급하게 밀어부쳐 1948년 남한 단독 정부를 수립하게 된다.
그후1950년 경인년 북한이 남한을 쳐들어오게 되는데 혹자는 을경합이라서 좋은것 아니냐고 남한이 갑목국가라서 그렇다 라고하겠지만
인목미토 귀문관살로 그라운드가 지나치게 넓어지고 수가 하나도 없게 되어 목인 을목이 살기에는 적합하지 않는 환경이되었고 을경합이 금이되긴 하겠지만 을경합은 신금으로 변하니 그 변화된 신금도 인미합이 된 열많은 그라운드에서는 녹기 마련이다.
이후 2010년 천안함 사태 역시도 경인년이었고 3월23일 묘월이었으니 역시나 을경합으로 인해 변신한 신금 입장에서는 인미합과 더불어 묘목과 충을 하게되었으니 경인년은 이래저래 한국입장에서는 좋은 해가 아니다.
2.일본
갑오(2차세계대전패망전)->갑자(2차세계대전패망후)
본디는 갑오일국으로 사지였고 국민들은 쥐죽은 듯이 조용히 지냈으며 갑오답게 추진력이 강하여 동남아 심지어는 경진국인 미국을 건드리기에 이른다. 하지만 을유년 유금과 갑경충으로 패망하여 갑오의 기질이 무너지고 경진의 나라인 미국이 도와준다는 명목으로 싸인을 하게되니 천간은 정신이니 바뀌지 않았으나 1945년이후 731부대중 일부도 미국의 비호아래 일본의학 발전을 일으키게 되고 이때부터 현재까지 갑자일국답게
입다무는건 여전하지만 간간히 국민들이 올바른 소리도 가끔하며 1950년 경인년 한국전쟁을 계기로 천간은 갑경충하게 되었지만 지지 인목과 자수가 자인합을 하여 갑자일국은 일본은 한국과 유엔군에 무기를 판매해주면 급 성장 하게 되었다.
게다가 성장이후 일본은 인성욕지답게 천방지축이며 갑자답게 여자관련 아주 괴랄한 동영상들이 많이 제작되게 되고 음흉하고 혼령이야기들이 즐비하게되는 괴상망측한 갑자다운 국가로 자리잡게 된다.
3.미국중앙정부(미국,중국은 대륙 국가라서 동서남북으로 갈라서 봐야한다.)
경진: 세계 야경국 2차대전이후 앙숙관계가 풀리고 정신적으로는 사이가 않좋으나 현실세계인 지지에서는 둘도 없는 사이가 된다.
4.중국 중앙정부
(4-1)무진(중국 공산당이 농사를 지나치게 강조하였고 미국과 진진형이 지만 가끔씩 미국에 협력하여 교류도 하였다. 무토입장에서는 경금은 식신이 되므로) 중국은 미국에게 패권을 시도하였으나 결국에는 미국에 무릎을 꿇었고 미국에게 형님형님하며 의존하는 관계로 되어가고있다.
(4-2)중국 서부(위구르,티벳지역)
갑오: 중국 중앙 정부인 무토 입장에서는 갑목은 편관이며 지금까지도 자국지역 독립을 위하여 중국중앙부와 싸우고있다.
게다가갑오는 사지라 종교 정신문명이 잘 발달해있고 종교 충성도도 높은편이다 2차세계대전 전인 갑오국 일본처럼
(4-3)중국 남부(황하이남지역 홍콩,마카오는 제외)
무자:무계합으로 인성이 피어나고 자수가 재성이므로 돈을 많이 벌었다. 중국남부는 예로부터 상업이 발달하고 물자가 풍부하고 해상활동을 많이 하였으니 아마 예전부터 무자지역이 아니었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본다.
5.이스라엘
을묘:질긴 생명력의 끝판왕 한국 을목보다 더한 을목국가인 이스라엘 을목이 건록이라 다덤벼가 되고 남녀모두 군대를 가는 나라이다.
6.몽골
:무술(2차세계대전전에는 무오로 추정)
:묘지이고 종교적이며 신비롭다 게다가 묘지라 힘이 별로 없는상태였으며 중국정부(무진)과의 관계는 협력도 하고 때때로는 가끔 다투기도 하는 그런 사이가 되었다.
7.베트남
병진:병화의 나라 베트남 그리고 미국중앙부(진진형,경병충)와의 1960년대 싸움에서 크게 이겼다.
농사짓는일이 대부분이고 수상가옥,수상시장등이 형성되어있고 닭고기(유금)을 즐겨먹고 농사(진토) 수상(진토)가 형성되고 그것을 지금까지도 고치치 않는 것으로 보았을때는 병진일국으로 추정 베트남-미국의 전쟁이 멈춰 평화협정을 맺은것도 1973년 계축년 즉 미국은 계수가 상관이므로 이득이었고 베트남은 약간 불이익이었으며 진진형이 진축파로 풀리어 전쟁이 멈추게 됨
8.러시아
임술:양지,편관이며 괴강살로 미국과 경진vs임술 진술충으로 소련시절 대립하다.
경오년 오술합으로 천간 임수는 절지에 놓이게 되어 소련정부는 무너지게 되었다.
9.인도
무술:정신,종교의 지배가 아직도 계속되고 있으며 민주주의 국가로 들어섰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카스트가 존재하는 나라이다.
중국과는 무진 진술충으로 대립한적이 있었다.
<10월이후 추가예정>
10.북한
11.필리핀
12.대만
[유럽]
1.북유럽(스칸디나비아3국 덴마크,스웨덴,노르웨이)
갑목국가,지역들중 가장 좋고 베풀고 힘있고 국민들이 깨어있음과 동시에 가장 예의가 있는 얀데의법칙을 소중히 여기고 자연을 사랑하는
진정한 갑목의 국가 바로 북유럽이다.
목재관련 산업들과 조립등이 잘 발전되었고 갑인 큰배로 과거 바이킹 시절 명성을 떨쳤다.
또한 신금국가인 독일은 북유럽입장에서는 정관이 되므로 독일에서 최초로 발생된 사회민주주의제도를 가장 잘 정착화 시켰으며 더하여 1960년대 독일에서 탄생된 녹색당도 북유럽국가정당에 편입되어 북유럽은 이래저래 신금국가인 독일에게 법과제도 노동법,기업,가계운영 시스템 등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볼수있다.
게다가 건록이라 남녀평등이 우선이라 을묘국가인 이스라엘처럼 남녀모두 군대를 간다.
더하여 인목내 무토(편재)병화(식신)갑목(비견)이라 선진국에 강력한 국가법이 존재를 하고 병화 식신으로 국민들이 세금을 많이 주면 그만큼 혜택을 준다.더하여 갑목(비견)인데 북유럽 3국은 나무관련 가구 목공 등에 세계적경쟁력이 있는데 을목은 잡초라 잡다하지만 갑목은 정확히
나무 그자체이므로 나무관련 업종에서 경쟁력을 가지게 되니 이 분야에서는 은근 경쟁을 좀 하는편이라고 한다.)
갑목일간들중 가장 위엄있고 명사들을 보통사람으로 보면서도 국민들이 굉장히 신뢰를 가지고 믿고 세금도 많이 가져가면서도 아낌없이 혜택을 준다.게다가 국민들은 처음대할때는 갑목답게 매우 딱딱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로 한번 제대로 친구로 지내면 그 이후 서로간에 무한한 신뢰를 가지고 평생친구로 지내는 배려많고 사려깊은 사람들이다. 게다가 갑인답게 나무와 계곡 물등을 사랑하여 자연과 사회가 어울어 지내는 정말 아름다운 곳으로 자리잡게되었다.
세상의 모든 갑목국가들의 롤 모델국가 갑인일국 바로 북유럽 3국이다.
거기다 가장 중요한건 이들이 헤비메탈국가인데 헤비메탈은 순수금속의 음악 바로 신금의 음악이니 갑인일국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대중음악이 아닌가 싶다.거기다 같은 갑목국가인 일본도 순수금속은 아니지만 물탄 신금에 속하는 록 밴드들이 대중음악으로 자리잡고 있으니...........
참 이거 신기하다 싶다.
<10월5일 이후 추가예정>
2.독일
3.프랑스
4.영국
5.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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